한은은 27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골든북) 가을호'에서 "10~11월 국내 경기가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며 "회복 모멘텀(회복세)이 점차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등 한반도 서쪽 지역의 경기는 완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지만 강원권은 회복세가 주춤했고 동남권 대구.경북권의 경기는 부진했다.
보고서는 또 정부의 8.28 전월세 대책에도 전세가력 오름세는 계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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