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전체 예금취급기관의 9월말 현재 주택담보 대출(아파트 집단대출, 전세자금대출 포함) 잔액은 409조1606억 원으로 작년말보다 4조9773억 원이 증가했다.
지역별 증가액은 경남이 1조522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가 3위권 안에 들었다.
이들 3개 시·도만 합쳐도 전체 예금취급기관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78%에 해당한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영남권의 주택담보 대출 증가와 관련, "2011∼2012년에 부산과 경남 등의 분양물량이 크게 늘었고 분양후 입주까지 2년에서 2년반가량 걸리는 만큼 그에 따른 영향이 클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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