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달 농업을 제외한 1인 이상 사업체 2만8000개를 표본으로 노동력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종사자 수가 1510만1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1.9%(27만5000명)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같은 달 대비 종사자 수 증가폭은 지난 해 7월 30만1000명 증가를 기록한 이래로 15개월만에 가장 컸다.
특히 상용 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종사자 수 증가폭이 22만 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는 경기가 살아나면서 중소기업 채용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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