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9일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달 광공업 생산은 훈풍(2.0%)이 일어 1.8%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이 이처럼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 해 11월 2.1% 이후 처음으로 자동차 업계의 파업이 끝나면서 자동차 생산이 20% 가량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광공업생산은 올 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4월부터 7월까지는 1% 이내에서 등락을 거듭해왔다.
또 8월에 1.5% 증가해 경기 회복 기대감을 불러왔으나 9월에는 자동차 파업 여파로 2.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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