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4년 홈쇼핑 뷰티 브랜드, 오리지널 로우 활약 기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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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꽁꽁 얼어붙었던 내수시장으로 인한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고를 이뤄내며 유통업계에 태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한 TV홈쇼핑의 강세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패션과 뷰티 부분에서의 매출이 두각을 나타냈는데 이는 가장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지상파 DMB 방송의 시작과 함께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홈쇼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점, 방송 전 각 방송사 MD의 까다로운 선택을 받아 제품력과 트렌드를 검증 받은 점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해 홈쇼핑의 매출을 도왔다.

울상 짓던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TV홈쇼핑은 강력한 매출원인 패션과 뷰티를 앞세워 올해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최근에는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이를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보습 제품들이 선보이며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특화 아이템으로 구매 만족도와 매출을 동시에 만족시킨 브랜드들이 눈에 띈다.

첫 번째로 2010년 CJ 오쇼핑 론칭 이후 참신한 기획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850억대의 매출신화를 기록하며 출시하는 제품마다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인 오리지널 로우. 베스트 셀러 상품인 블랙잼은 피부 속 마르지 않는 보습력을 전달하는 동시에 봉긋 필러 효과로 입체적인 볼륨 페이스를 연출해주는 수분크림으로 지난해 새로운 성분과 기능을 추가,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며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왔다.

이 외에도 2013년 한해 NS홈쇼핑의 뷰티 관련 제품 판매 1위에 빛나는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과 완벽하게 밀착되며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의 열풍으로 인기를 얻은 '아모레퍼시픽 베리떼' 역시 트렌드를 앞지르는 고품질의 뷰티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 해 홈쇼핑의 매출을 책임졌다.

이처럼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제공하며구매 만족도와 매출을 동시에 일으킨 TV홈쇼핑의 뷰티 브랜드는 2014년에도 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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