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 방한 및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개최

박성규 기자
다케히코 나카오(Takehiko Nakao)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2.18일(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참석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나카오 총재는 동 국제 컨퍼런스 참석, 서울대학교 강연과 아울러 현오석 경제부총리와의 양자면담을 통해 역내 개발관련 주요 이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Asia Development Bank Institute )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한다.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는 △아시아 경제통합 방향, △역내 인프라 투자 강화방안, △아시아 경제 전망과 정책대응 방안의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국제 컨퍼런스’ 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 일본, 중국 등 역내의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며, "나카오 총재의 방한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