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한국은 2012년을 제외하고 항상 16위를 차지해왔다.
지난해 브랜드 가치 1위 국가는 미국(17조9천900억 달러)이며, 중국(6조1천90억 달러)·독일(4조20억 달러)·영국(2조3천540억 달러)·일본(2조2천630억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미국·중국·독일은 2012년에도 각각 1∼3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 가치는 23%, 26%, 3%씩 올라갔다. 영국도 8% 성장하며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한편, 일본은 브랜드 가치가 11%나 떨어지면서, 영국에 4위를 내줬다. 이에 대해 브랜드 파이낸스는 "일본이 아직도 쓰나미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충격에서 회복중이며, 첨단 기술 수출국인 한국과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가치 6위에서 10위는 프랑스(1조9천380억 달러)·캐나다(1조8천360억 달러)·브라질(1조4천780억 달러)·인도(1조3천660억 달러)·호주(1조2천570억달러)가 차지했다.
이밖에 러시아(1조2천570억 달러)가 11위, 이탈리아(1조430억 달러)가 12위, 네덜란드(9천970억 달러)가 13위를 기록했고, 스위스(9천650억 달러)와 멕시코(8천70억 달러)가 각각 14위와 15위로 한국보다 브랜드 가치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 브랜드 평가는 투자·관광·생산품·인력 등 4가지 분야 투입량, 처리량, 산출량을 각각 33%씩 평가해 BSI(Brand Strength Index·브랜드력 지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브랜드 파이낸스는 통계자료, 컨센서스 전망치, 전문가 진단 등을 바탕으로 해당 국가의 노동인구, 외국인 투자 유치 능력, 삶의 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을 BSI로 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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