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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4단 트랜스포머’ 연기 변신 기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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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입체적인 캐릭터 차정우 역을 통해 ‘4단 트랜스포머’ 연기 변신을 감행한다.

주상욱은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 판타지오, IOK미디어)에서 휴머니스트 IT 천재 개발자이자 초우량 벤처기업의 대표 차정우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벤처로 성공하기 전 실패를 거듭할 때 부인 나애라(이민정)에게 이혼을 당하고 돌싱남이 됐지만 일에 있어서 누구보다 열정과 추진력이 넘쳐나는 ‘마성(魔性)남’ 차정우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주상욱이 지금까지 여느 로맨틱 코미디에서도 볼 수 없던 독특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차정우를 ‘4단 연기 변신’으로 완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순박하고 털털한 ‘고시생’부터 다정다감한 ‘남편’, 자포자기한 ‘이혼남’ 그리고 불꽃 카리스마를 갖춘 성공한 ‘벤처 기업 대표’의 면모까지, 다채로운 차정우의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주상욱은 기술고시를 준비했던 고시생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촌티’ 변신까지 시도, 화제를 모았다. 일명 ‘바가지 머리’ 헤어스타일에 동그랗고 두꺼운 뿔테 안경, 수더분한 옷차림으로 어수룩하고 순수한 고시생 차정우의 면모를 200% 담아냈던 것.

또한 극중 나애라와 결혼 후에는 다정다감한 ‘남편 차정우’로서, 나애라에게 이혼을 당한 후에는 절망에 빠진 ‘이혼남 차정우’로서의 감정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출근할 때 마다 배웅하는 나애라에게 하트를 날리고, 나애라를 위해 ‘결혼 100일 기념 파티’까지 챙겨주는, 자상한 남편으로서의 마음 씀씀이를 보여주게 되는 것. 그런가하면 나애라의 이혼 통보에 설핏 눈물을 비추며, 초점 없이 멍한 눈빛을 만들어내는, 복잡한 차정우의 감정도 생생하게 펼쳐내고 있다.

특히 주상욱은 초우량 벤처기업 대표로 성공한 차정우의 모습을 위해 ‘시크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기도 한다. 여기에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 멋진 슈트와 정갈한 넥타이를 매치한 ‘각’있는 패션 스타일을 가미, 이전과는 다른 대표 차정우로서의 180도 달라진 ‘반전 포스’를 드러낼 전망이다.

제작사 측은 “주상욱은 열정이 넘치는 고시생 모습부터 성공한 벤처 대표까지 차정우 캐릭터의 흑역사부터 성공기까지,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라며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차정우 역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연기력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주상욱의 연기 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前)남편과 전(前)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신감각 ‘뇌파격동’ 로맨스 코미디. 재벌이 된 전남편을 다시 꼬시려는 앙큼한 한 여자와 성공하자 나타난 전처에게 복수하려는 응큼한 한 남자가 철없는 돌싱녀, 돌싱남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재결합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유쾌하고 로맨틱하게 담아내게 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는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판타지오, IO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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