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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4년 1월 국제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1월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12월(64억1천만달러)보다 줄어든 36억1천만달러로 집계됐다.
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전달보다 줄어든데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실제로 지난해 1월 흑자 규모는 23억3천만달러였고 2009∼2012년에는 매해 1월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월은 설 연휴로 영업일수가 지난해 1월보다 2일 줄어들면서 수출은 455억8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했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56억9천만달러에서 올해 1월 33억2천만달러로 줄었다.
운송 및 건설 수지 흑자 규모가 줄어들면서 서비스수지도 같은 기간 4억4천만달러 흑자에서 5억9천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
본원소득수지의 흑자는 이자수입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4억2천만달러에서 올해 1월 6억9천만달러로 확대됐고 이전소득수지는 1억8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의 경우 유출초 규모가 전달 63억9천만달러에서 1월에는 21억8천만달러로 축소됐다.
직접투자는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달 15억1천만달러 유출초에서 11억3천만달러 유입초로 전환됐다.
역시 외국인 증권투자가 순유입으로 전환하면서 증권투자 유출초 규모는 같은 기간 51억6천만달러에서 42억7억달러로 축소됐다.
기타투자의 경우 금융기관 차입이 늘어나 유입초 규모가 1억7천만달러에서 37억달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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