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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 온라인에서 공개된 타이틀곡 '컴 백 홈'은 이날 오전 기준으로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뮤직, 소리바다, 지니, 몽키3, 싸이월드뮤직 등 10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공동 타이틀곡 '너 아님 안돼'는 이들 차트에서 '컴 백 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다른 수록곡들도 대부분 10위권 안에 머물렀다.
이날 해외에 공개된 앨범은 여러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빠르게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앨범은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핀란드, 필리핀, 브루나이, 베트남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스웨덴,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미국에서도 10위 안쪽의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새 앨범에는 멤버 씨엘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노래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컴 백 홈'은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소속 프로듀서들의 공동 작품으로 알앤비와 레게, 힙합 요소를 섞은 크로스오버 장르 댄스곡이다.
투애니원의 앨범 발매에 따라 최근 미니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소녀시대와 맞대결이 성사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 미스터'(Mr.Mr.)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채널 퓨즈(FUSE)TV가 소녀시대의 새 앨범에 대해 "소녀시대 앨범 가운데 가장 음악적 부분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라며 "곡의 수는 적지만 전곡이 달콤하고 강력하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두 팀이 이례적으로 같은 달 앨범을 출시하면서 향후 음원 차트와 가요 순위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달 1일 서울에서 열리는 투애니원의 월드투어 첫 공연 '올 오아 나싱'(ALL OR NOTHING)의 리허설 현장이 이날 오후 7시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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