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맥(MAC) 남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소개팅 성공률 100% 시크릿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시즌,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라면 그동안 대학 생활에 대해 꿈꿔왔던 로망을 현실로 이루어볼 때다. 대학 생활에 대한 가장 큰 로망 중의 하나는 바로 소개팅. 멋진 로맨스를 꿈꾸는 새내기들, 마음은 굴뚝같은데 자칫 이러한 과욕이 참상을 부를 수 있다. 새내기라는 참신함을 살려 소개팅에서 성공하려면 어떤 메이크업을 선보여야 할까.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의 남자 아티스트들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았다.

맥의 남자 아티스트들이 한결같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스킨 메이크업은,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 표현. 이러한 스킨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CC 크림과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섞어서 최대한 투명하면서도 화사하게 연출한 후, 유분이 쉽게 올라올 수 있는 T존과 콧망울 주변에 투명한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깔끔한 스킨을 연출해야 한다. 소개팅에 걸맞게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기 위해, 볼터치에 욕심을 내어 강한 핑크색으로 과할 정도로 동그랗게 바르는 경우를 맥 남자 아티스트들의 반드시 피해야 할 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볼터치 연출은 자칫 촌스러워질 수 있으니, 옅은 산호색이나 핑크색으로 볼 가운데서부터 퍼지듯이 살짝만 볼터치를 해서 혈색이 도는 정도로만 생기있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눈은 과감한 컬러보다는 산호, 복숭아, 은은한 갈색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선택해서 화사하게 연출하는 정도로만 하고, 아이라인은 블랙, 브라운 컬러의 워터프루프 펜슬 아이라이너도 점막만 채워 선명하게 연출한다. 이 때, 골드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눈 아래 점막을 살짝 채우듯이 그려주면, 촉촉하게 빛나는 ‘사슴 눈망울’처럼 보여 청순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꼼꼼하게 발라 풍성한 눈썹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할 것을 잊지 말자. 다양한 트렌드 립스틱 컬러 중에서도 단언컨대,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는 바로 핑크. 입술 전체에 꽉 채워 바르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입술 가운데 안쪽에 립스틱을 바른 후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입술에 자연스럽게 물든 듯 보여 사랑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맥의 남자 아티스트들이 ‘비추’하는 소개팅 메이크업으로는, 본인의 피부톤보다 지나치게 밝아 하얗게 보이는 피부, 강렬하게 그린 아이라인, 그리고 광선을 내뿜는 듯한 과도한 펄 하이라이팅. 입술 전체를 꽉 채운 매트한 빨간 입술 등. 맥 수석 아티스트 변명숙은 “소개팅 중간에 메이크업을 수정할 때, 면봉에 파우더나 BB 크림을 묻혀 번진 아이 메이크업을 재빨리 수정하고, 눈 아래 점막 라인 지워진 것을 리터치하면 전체적인 메이크업이 금새 다시 깔끔하고 화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