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린(LYn) ‘My Destiny’ 유투브 커버 영상 화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린(LYn)의 ‘My Destiny’가 유투브 상에서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린이 부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가 유투브 상에 각종 버전의 커버영상이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지난 해 12월 발매된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는 드라마 방영 당시는 물론 드라마가 종영된 현재까지도 연일 식지 않은 인기를 보이며 대만, 마카오, 홍콩 아이튠즈 차트 1위을 비롯,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의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이른 바 ‘My Destiny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최근 발표한 린의 정규 8집 앨범은 타이틀 곡 ‘보고싶어…운다’가 발매 당일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 함은 물론, 중국 최대의 음악 사이트인 ‘QQ뮤직’에 동시 발매되어 메인페이지를 장식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린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17일(토)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린의 단독 콘서트 ‘HOME’은 어제(13일) 티켓을 오픈하고 2시간여 만에 예매율 2위에 랭크, 여성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린의 입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처럼 식을줄 모르는 린의 인기에 힘입어 현재 유투브 상에는 ‘My Destiny’의 각종 커버 영상이 떠돌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낳고 있는 상황.

특히, ‘My Destiny’는 기존의 커버곡들 처럼 단순히 노래만을 따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를 비롯한 각종 건반, 기타, 바이올린, 우쿨렐레, 플룻 연주 등 남녀 불문한 다양한 팬들이 다채로운 악기를 이용,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커버곡을 올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My Destiny’ 커버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 “멜로디만 들어도 도민준씨 생각에 눈물이!!”, “노래가 좋으니 어떤 악기와도 잘 어울리는 듯!”, “해외 팬들까지 ‘My Destiny’를 부르는 건 진짜 대단한 열풍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y Destiny’의 각종 커버 영상으로 또 한 번 관심을 얻고 있는 린은 오는 27일(목) 중국 최대 음악 시상식인 ‘QQ뮤직 어워드’에 한국을 대표하는 특별초대 아티스트로 참석, 본격적인 한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