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몬스터>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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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캐릭터와 기발한 스토리, 황인호 감독 특유의 맛이 살아있는 영화라는 호평과 동시에 3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터>[제작: 상상필름 | 제공: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황인호]가 3월 13일(목) 개봉 첫 날 67,382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영화 <몬스터>. 3월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몬스터>가 개봉일인 13일(목) 하루 동안 67,3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미 개봉 전부터 주요 예매사이트와 포털사이트에서 압도적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바 있는 <몬스터>는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300: 제국의 부활><논스톱> 등을 가볍게 제치고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극장가 비수기인 3월, 청불 영화라는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몬스터>는 새로움과 독특함을 앞세워 다양한 영화를 원했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영화의 주 관람 층인 2030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극장가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몬스터>의 선전은 한국영화의 점유율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의 스릴러와는 차원이 다른 황인호 감독의 창의적인 발상과 이민기, 김고은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은 영화를 기다려온 많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만족감을 선사하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201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잡은 영화 <몬스터>는 남녀불문하고 신선한 소재를 갈망하는 젊은 관객에게 큰 만족감을 안기며 3월의 극장가 판도를 180도 바꾸고 있다. 관객들은 “걍 액션 범죄 느와르가 아니고 여러가지 메시지들을 종합적으로 잘 담아놓은 듯 ㅋㅋ”(@iinconnue), “오싹하고 웃기고 슬픈 영화”(toto****), “이민기의 신들린 연기”(sein****), “감독이 스릴러 좀 찍을 줄 아는 듯, 스릴만점이면서도 은근 코믹하고 짠하다”(tomy****), “스릴러와 코믹 영화를 한 번에 보고 싶다면 몬스터 강추!!”(ajhl****),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던 스릴러!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을 그런 영화였음”(ghdx****), “새로운 스릴러 탄생ㅎㅎ 스릴러 영화에서 코믹함까지 느낄 수 있었던 몬스터”(jjjj****) 등 다양한 호평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새롭고 감각적인 신종스릴러의 탄생을 알리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영화 <몬스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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