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맨> 강지환-이다희, 리얼 100% 스릴만점 자동차 추격씬으로 볼거리 선사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4 상반기 안방극장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KBS미디어)이 고퀄리티 영상으로 무장한 다채로운 볼거리들로 시청자들을 짜릿하게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장면은 의문의 차량에 쫓기는 김지혁(강지환 분)과 소미라(이다희 분)의 목숨을 내건 추격씬으로 좁은 골목과 넓은 대로변을 넘나들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 이처럼 극 초반부터 펼쳐지는 치밀하고 스피디한 전개는 브라운관을 압도하는 위력을 보일 것으로 예감케 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감정 이입을 해야 했던 강지환(김지혁 역), 이다희(소미라 역)는 대부분의 주요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열정을 불살라 몰입도 높은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또한 이 장면은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촬영이었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맴돌았던 상황. 강지환은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으로 지친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완화시키는 등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뿐만 아니라 여배우인 이다희를 시종일관 배려하며 안전벨트를 확인해주는 것은 기본, “놀라지 않았어?”라며 챙겨주는 젠틀남의 면모로 촬영장을 훈훈케 했다는 후문이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재촬영이 불가능했던 장면이었기 때문에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처음부터 꼼꼼히 동선을 맞춰가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던 만큼 멋진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 모두의 노고가 깃든 중요 장면으로 ‘빅맨’만의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스토리.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