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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30대 재벌 계열사에 다니는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6천700만원으로 다른 상장사 직원 연봉(4천500만원)보다 1천200만원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국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3월 31일 기준으로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1천666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대상 중 재벌그룹 계열사는 73곳이 포함됐다.
국내 30대 재벌 계열사와 다른 상장사의 사내이사 평균 보수액도 큰 차이를 나타냈다.
30대 재벌그룹 계열사의 전체 사내이사 860명의 평균 연봉은 6억1천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나머지 상장사의 사내이사 4천765명의 평균 연봉인 2억2천500만원의 2.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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