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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로 간 산적> 총 15개국 최대 선 판매 쾌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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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유한회사 해적문화산업전문회사 | 감독: 이석훈 | 각본/각색: 천성일, 최이영, 이석훈]이 칸 영화제 마켓에서 한국 사극 영화 중 북미,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총 15개국 최대 선 판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칸 영화제 마켓에서 북미를 비롯한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멕시코, 대만, 태국 등 총 15개 국가에 올해 해외에 판매 된 한국 사극 영화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선 판매 되는 쾌거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

세계 영화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인 미국, 캐나다(북미 지역)을 비롯해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폴란드 외 동유럽 국가와 대만, 태국, 인도, 남미, 미얀마 등 총 15개 국에 최대 선 판매를 달성한 <해적>의 기록은 근래 들어 보기 드문 현상으로, 웰메이드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의 등장을 예고하는 결과다. 영문 티저 트레일러를 통해 작품을 확인한 해외 바이어들은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CG 퀄리티 및 규모감, 화려한 액션씬 등으로 전체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이 드는 작품”, “칸 마켓에서 여러 한국 사극 블록버스터를 봤지만 그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만한 영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기간에 발행되는 ‘스크린 데일리 인터내셔널’에 소개된 배우 손예진의 <해적> 캐릭터 포스터도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생애 최초로 고난이도 액션에 도전해 주목 받고 있는 ‘여월’ 역의 손예진이 질끈 묶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독특한 장신구를 단 해적 복장으로 반짝이는 장검을 든 채 강렬한 인상을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다를 제압한 해적단 여두목으로서 불꽃 카리스마와 역동적인 검술 액션 동작이 돋보이는 이번 포스터에서는 국내 최고 여배우 손예진의 색다른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올해 해외에 판매된 한국 사극 영화 중, 가장 많은 총 15개국에 선 판매 되는 쾌거를 이룬 영화 <해적>은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칸 영화제 마켓에 북미,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총 15개 국 최대 선 판매 기록을 올려 웰메이드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임의 탄생을 알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2014년 여름, 시원한 액션 어드벤처로 남녀노소 전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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