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허삼관 매혈기> 그랜드 캐스팅 완료

배우 스탭 200여명이 함께 한 유쾌한 상견례에 이어 뜨거운 열기 속 6월 3일 크랭크인 예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세계적 작가 위화(余华)의 대표 소설 ‘허삼관 매혈기’(도서출판 푸른숲)를 원작으로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허삼관 매혈기>가 하지원을 비롯해 장광, 전혜진, 성동일, 정만식, 조진웅, 주진모, 이경영, 김성령, 김영애, 김성균, 김기천, 윤은혜, 황보라까지 사상 초유의 역대급 캐스팅을 완료하였다. 이로써 모든 촬영 준비를 마친 <허삼관 매혈기>는 오는 6월 3일(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제공/배급 NEW, 제작 ㈜두타연, 공동제작 ㈜판타지오픽쳐스]

영화 <허삼관 매혈기>는 1960년대, 허삼관 부부와 세 아들의 피보다 진한 가족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와 하지원이 부부 호흡을 맞출 것으로 화제를 모으는 <허삼관 매혈기>는 성동일, 정만식, 김영애, 김성균, 김기천까지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광해, 왕이 된 남자> <신세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흥행 작품에 빠지지 않는 배우 장광을 비롯해 <인간중독>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며 명품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전혜진,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끝까지 간다>의 연기파 배우 조진웅과 <도둑들> <신세계>에 출연한 바 있는 강한 존재감의 주진모가 가세해 작품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그리고 <최종병기 활>, <베를린>, <더 테러 라이브> 등에 출연한 선 굵은 배우 이경영과 <역린> <표적> 등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칸 영화제 참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성령,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윤은혜와 황보라의 캐스팅까지 확정 지은 <허삼관 매혈기>는 그야말로 최강의 캐스팅 라인을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원작에 대한 신뢰와 한국적 정서에 맞춰 새롭게 탄생한 탄탄한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허삼관 매혈기>에 흔쾌히 합류한 한국 최고의 배우들은 빈틈없는 연기력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허삼관 매혈기>는 지난 5월 22일(목) 첫 리딩을 비롯해 전 스탭과 배우들이 함께 모여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고의 배우들이 다 함께 모인 리딩 현장에서는 시나리오 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그리고 200여명의 스탭, 배우, 제작진이 모두 함께 한 상견례 현장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자리에 함께 한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열정과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며 무사 촬영과 흥행을 기원하였다. 이로써 모든 준비를 마친 <허삼관 매혈기>는 오는 6월 3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소설 ‘허삼관 매혈기’는 제임스 조이스 기금을 받고(2002년),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보우르 문학상(1998년), 미국 반스 앤드 노블의 신인작가상(2004년), 프랑스 문학예술 훈장(2004년)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 소설가 ‘위화’의 1996년 작품으로, 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을 뿐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전역과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출간되어 문단의 격찬을 받으며 전세계적 ‘위화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허삼관 매혈기’는 유럽 등 전세계 국가에서의 영화화 러브콜이 이어져 왔지만 한국에서 최초로 영화화된다.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사상 최대, 최고의 캐스팅 조합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허삼관 매혈기>는 6월 3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