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끝까지 간다> 박스오피스 1위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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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긴장과 통쾌한 재미로 폭발적 입소문과 함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끝까지 간다>(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AD406, ㈜다세포클럽)가 6월 2일(월) 81,32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25,886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가 6월 2일(월) 81,320명의 관객을 동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잡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는 개봉 첫날 관객수인 79,698명을 뛰어넘는 수치로,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월요일 오히려 개봉일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한 <끝까지 간다>의 무서운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를 밀어내고 개봉 5일만에 흥행 판도를 뒤집은 것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한 <말레피센트>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벌이며 흥행 상승세를 기록 중인 <끝까지 간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에 맞선 한국영화의 강력한 위력을 입증해 화제를 모은다.

이렇듯 일명 ‘개싸라기 흥행’(시간이 갈수록 관객수가 증가한다는 영화계 은어) 패턴을 보이고 있는 <끝까지 간다>는 개봉 직후 이어진 관객들의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한층 흥행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개봉 후 참여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영화 평점이 하락하는 것과 달리 <끝까지 간다>는 개봉 직후 꾸준히 관객 평점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네이버 평점 9.13 (6/10기준)으로 개봉 신작 중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20-30대 젊은 관객은 물론 10대와 4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은 <끝까지 간다>는 거센 입소문과 함께 시간이 흐를수록 이례적인 흥행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성훈 감독의 리얼한 연출, 이선균-조진웅의 온몸을 던진 열연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측불허 전개, 그리고 적재적소 빵 터지는 유머가 더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영화 <끝까지 간다>.

“깨알같은 코믹함으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은 영화”(네이버 cher), “올해 본 영화 중에 이게 최고! 진짜 강추! 한 장면도 놓칠 수가 없다”(네이버 jeew), “스릴 있고 웃기다. 유쾌 상쾌 통쾌! 연기 최고, 시나리오 깔끔. 완전 재미있다”(네이버 sora), “재미만으로도 10점! 끝내준다. 어찌나 쫄깃한지! 스릴과 웃음을 절묘하게 버무려 놓았다”(네이버 book), “이 영화는 위기-절정-위기-절정이 계속되는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네이버 pyc8), “긴장과 웃음의 연속. 이선균의 연기도 일품”(네이버 skpa),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제목대로 심장을 끝까지 책임진다. 이선균의 찰진 연기, 조진웅의 대박 캐릭터! 스토리, 긴박감, 캐릭터, 유머 코드 제대로다”(네이버 deli) 등 폭발적 입소문 열풍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영화 <끝까지 간다>는 6월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 본격적인 흥행 상승 가도를 달릴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의 등장으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면서 위기에 몰리게 되는 형사 ‘고건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절체절명의 형사 고건수가 펼치는 예측불허의 고군분투 스토리,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이선균, 조진웅의 새로운 변신과 환상적 연기 호흡으로 허를 찌르는 기발한 재미와 쫄깃한 긴장감을 전하는 영화 <끝까지 간다>는 뜨거운 입소문으로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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