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골든 크로스> 정보석 살인본능, 딸 이시영까지 살해하나?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이시영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유현미 극본/홍석구, 이진서 연출/팬 엔터테인먼트 제작)'가 4일 KBS Drama 유튜브 채널(http://youtu.be/BPsaZ7AMiV0)을 통해 15회 예고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5회 예고에는 급하게 전화하는 이시영을 향해 트럭이 달려드는 모습이 공개돼, 정보석이 딸 이시영마저 살해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에는 황량한 고속도로 갓길을 정처없이 걷고 있는 이시영의 피 묻은 발과 그녀를 향해 돌진하는 트럭이 클로즈업돼,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급이 다른 흡입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이시영의 모습에 "당신 딸까지 죽일 참이야?"라며 분노를 작렬하는 김강우의 목소리가 더해져 극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탐욕과 권력에 눈이 먼 정보석이 김강우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애지중지 딸 이시영에게까지 마수를 뻗은 것인지 사건의 배후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결의에 찬 눈빛으로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고 말하는 김강우의 모습에서는 정보석의 목을 죄고 있는 김강우와 정보석, 두 사람의 파국으로 치닫는 격렬한 대립을 예고하고 있다.

'골든 크로스' 제작진 측은 "'골든 크로스' 15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강도윤과 서동하의 갈등상황이 최고조에 달하는 클라이맥스가 그려질 것"이라며 "서동하의 목숨줄을 쥐고 최후의 배팅을 하는 강도윤의 활약과 강도윤과의 마지막 결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의 대격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이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오늘밤 10시 KBS 2TV를 통해 15회가 방송된다.

사진=팬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