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너포위> 화려한 2막 시작, 진짜 재미는 지금부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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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가 화려한 2막을 시작한다.
 
SBS 드라마 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하, 너포위)> (극본 이정선, 감독 유인식, 제작 HB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가는 핵심 사건인 마산 양호교사 살인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중반부로 들어선 <너포위>가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지난 주 방송된 <너포위> 10회에서는 과거 마산서에 근무했던 강석순(서이숙)이 양호교사 살인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팬던트를 유출하는 모습이 그려짐과 동시에 구둣발이 은대구(이승기)를 찾아오는 위기가 그려졌다. 11년 전 사건으로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관계가 점차 그 실타래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가 됐던 상황.
 
이어 오는 18일에 방송되는 <너포위> 12회부터는 본격적인 2라운드가 펼쳐지며 은대구(이승기)가 엄마의 복수를 갚고 응어리졌던 한을 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그간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고 굳게 믿었던 서판석(차승원)과의 오해 또한 말끔히 해갈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도 <너포위> 2막을 맞이하는 시청자들에게 빠져서는 안될 관전 포인트.

그 밖에도 은대구의 후견인으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서장 강석순의 실체와 유문배와의 관계, 은대구와 어수선(고아라)의 러브라인 행방은 <너포위>를 더욱 쫄깃하게 시청할 수 있는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점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너포위>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긴장감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카타르시스, 청춘 로맨스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 2막에 들어서 더욱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SBS 드라마 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18일 수요일 밤 10시 제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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