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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군도:민란의 시대> 개봉 첫날, 55만 관객 동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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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연출, 하정우와 강동원의 만남.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의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2014년 최고의 팝콘 무비로 떠오른 <군도:민란의 시대>(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영화사 월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감독: 윤종빈)가 7월 23일(수) 개봉 첫날 55만 1290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본격 흥행 시동을 걸었다.

<도둑들>, <관상>의 개봉 전 예매 관객수를 훌쩍 넘기며 흥행 신호탄을 쐈던 <군도:민란의 시대>가 개봉 첫날인 7월 23일(수) 551,29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기준)의 관객을 동원,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개봉 당일 544,995명이 관람하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가지고 있던 <트랜스포머 3>(2011)를 훌쩍 뛰어 넘는 기록으로 외화에 내줬던 오프닝 신기록을 되찾아왔다. 또한, 498,158명으로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지닌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제치며 <군도:민란의 시대>가 올여름 Must See 영화임을 입증했다.

하정우와 강동원의 공존과 대결은 물론, ‘군도’의 멤버인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김재영 그리고 이경영. 백성을 대표하는 김성균과 조윤의 심복 양집사 역 정만식까지. 개성과 연기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 연기자들의 공연으로 기대를 자극하는 <군도: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지배층 내부의 권력다툼 일색인 기존 사극과 달리, 백성의 시각에서 그려내는 통쾌한 스토리를, 믿고 보는 앙상블캐스트의 호연과 심장 뛰는 액션으로 그려냈다. 7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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