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1일 지난 2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의하면 국고채의 금리는 2월 중순까지 상승하다 이후 국내 경제지표의 부진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완화로 반락했다.(15.1월말 1.97% → 2.16일 2.09% → 2월말 2.03% → 3.10일 1.94%)
회사채는 국고채금리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확대되었다.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 : 14.11월 0.6 → 12월 -0.1 → 15.1월 0.1→2월 0.6)
주요 단기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단기수신 증가 영향으로 하락했다. (15.2.1~3.10일중 통안증권(91일) -9bp, 은행채(3개월) -8bp, CP(91일) -8bp)
코스피는 2월초 소폭 하락했다가 우크라이나, 그리스 리스크의 완화, 미 연준의 조기인상 전망 약화로 상승했다. 2월 중순엔 위험히피 심리 완화로 3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되었다.
은행 수신은 2월중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설 상여금 지금, 기업?지자체등의 여유자금 유입으로 수시입출식예금이 크게 증가했다. (-7.6조원 → 18.4조원), 반면 정기예금은 은행의 자금유치 노력 약화로 법인자금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4.8조원 → -7.7조원)
CD는( 1.1조원 → 0.2조원) 순발행 규모가 축소되고, 은행체는( 0.3조원* → -0.4조원*) 소폭 순상환 했다.
자산윤용사 수신은 증가폭이 축소했다 (15.1월 14.8조원 → 2월 11.2조원),
MMF는( 12.3조원 → 5.0조원) 은행 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연초 계절요인이 소멸해 증가규모가 축소했다.다만 채권펀드 ( 0.5조원 → 4.1조원) 및 신종펀드( 1.0조원 → 4.6조원)는 일부 연기금 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폭 확대 되었다.
2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전월에 이어 증가했다. (15.1월 7.9조원 → 2월 4.8조원)
대기업대출( 3.5조원 → -0.1조원)은 연초 계절요인(연말 일시상환분재취급) 소멸에 주로 기인하여 소폭 감소했다. 반면 중소기업대출( 4.4조원 → 4.9조원)은 설 자금 수요, 은행의 기술신용대출 확대 노력 등에 주로 기인하여 큰 폭으로 증가했다.
회사채(공모)는 만기도래 규모 확대*의 영향으로 순상환으로 전환되었다. (15.1월 0.4조원 → 2월 -1.7조원)
CP는 민간기업 중심으로 순발행 지속되었고, (15.1월 2.6조원 → 2.1~20일 2.4조원) 주식발행은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 등으로 소폭 증가했다. (15.1월 0.02조원 → 2월 0.1조원)

2월중 은행 가계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증가규모가 확대되었다. (15.1월 1.4조원 → 2월 3.7조원)
주택담보대출( 2.5조원 → 4.2조원) 증가규모는 주택거래 호조*, 낮은 금리수준 지속 등으로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했다.
* 서울시 아파트 거래량(천호) : (14.12월 6.7 → 15.1월 6.6 → 2월 8.6# # 06~14년 2월중 평균 거래량 : 5.1)
마이너스통장대출 등(-1.1조원 → -0.6조원)은 설 상여금 지급 등으로감소했다.
.2월중 M2증가율(평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전월과 비슷한 8% 내외로 추정된다. (14.12월 8.1% → 15.1월 8.0% → 2월 8% 내외e)
정부부문 통화공급 증가규모가 소폭 축소되었으나 민간신용이 은행 대출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국외부문을 통한 통화공급도 경상수지 흑자,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늘어난 데 기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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