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의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7%나 하락한 수치다.
산업별로 구분했을 때는 공산품과 서비스는 상승 / 농림수산품과 전력, 가스, 수도는 하락했다.
공산품 :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3% 상승
서비스 : 금융 및 보험, 음식점, 숙박 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
농림수산품 : 농산물, 수산물 등이 내려 전월대비 2.3% 하락
전력 및 가스, 수도 : 도시가스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4.0% 하락
특수분류별 등락율을 다음과 같다.
식료품 : 전월대비 1.3% 하락했으며 특히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4.9%나 하락
에너지 : 전월대비 1.4% 하락, 단 IT는 전월대비 보합
식료품과 에너지 외 항목은 전월 대비 0.1% 상승
국내공급물가지수 전월대비 0.4% 상승했으며, 특히 수입 원재료가 올라 원재료 물가가 전월대비 4.5% 상승했다.
(국내공급물가지수 : 유통과정별 물가변동 파급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공급품의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 물가를 구분하여 측정한 것 )
총산출물가지수에선 농림수산품이 국내출하가격 하락으로 전월대비 2.2% 하락했다.
(총산출물가지수 : 국내출하 외 수출을 포함한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