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3일 지난 2014년의 기업 경영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지표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현금흐름의 4가지였다.
? 성장성
성장성은 매출증가율, 총자산 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을 반영했으며 세 항목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다. 특히 전기전자, 석유화학, 전기가스업이 하락폭이 큰 사업분야였다. 또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성장성이 감소했다.

? 수익성
수익성은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세전순이익률, 이자보상비율을 반영해 산출했다. 이 중 매출액세전순이익률만 상승하고 나머지 두 지표는 하락했다. 분야별로는 석유화학, 전기전자, 조선 등은 하락했고, 전기가스업, 운수업 등은 상승했다.
? 안정성
안정성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다.

? 현금흐름
2014년 중 업체당 순현금 유출규모는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유출로 전환되어 확대되었다. 순현금유출로 전환된 산업분야는 전기가스업, 건설업이었다.
현금흐름 보상비율은 영업활동 현금유입 감소로 하락했으며, 보상비율이 늘어난 산업분야는 건설업, 전기가스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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