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협상 당사자 중 한 곳인 국제통화기금(IMF)이 협상의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그리스와의) 합의 도달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며 협상에 "진전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라이스 대변인은 "대부분의 주요 사안에 대해 우리(채권단)와 큰 견해차가 있고, 이 차이를 좁히려던 최근의 시도에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IMF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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