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약칭 '만수르' 그는 정말 돈이 많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UAE 1대 대통령의 아들이자 2대 대통령의 동생이며, 현재 UAE의 부총리다. 이외에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 아부다비 대통령 비서실장,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UAE 알자지라 구단주, 영국 바클레이 캐피털 은행 최대 주주, 뉴욕 크라이슬러 빌딩 소유주,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셰, 폭스바겐 등 각종 외제차 기업의 최대 주주 등의 직함을 갖고 있다.
그의 개인 재산 규모는 약 32조 원으로 추정되며, 아부다비 왕가가 보유한 재산은 100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추정 재산으로 이자 수입을 계산했을 경우, 그는 1초당 한화 13만 원을 벌며, 시간당 5억 원, 하루 130억 원, 월급 4,000억 원을 받게 된다. 연봉은 4조 7,000억 원에 이른다.
그의 취미는 하나같이 호화롭다. 그는 현재 아랍에미리트 경마청(EHRA), 아라비안 경마청 국제연맹(IFAHR)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데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 있는 백마에 직접 물감으로 줄무늬를 그려 얼룩말을 만드는 아들 사진을 올려 '초호화 미술 시간'이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축구팬들에게 그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로도 유명하다. 그가 맨시티에 한 투자는 타 구단의 수준을 아득하게 뛰어넘는데, 지난 2014년엔 한 시즌에 무려 92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 선수 이적에 열을 올렸으며, 새로 지은 구장까지 이어지는 전용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홈구장 좌석엔 온열 시트를 깔았다.
또 다른 취미는 호화 해외여행이다. 지난여름 휴가 때 만수르 가족의 여행 목적지는 크레타 섬이었고 이곳에서 약 5346억 원짜리 요트를 타고 관광을 하며 식사 때마다 수천 달러를 썼다. 그는 크레타 섬에서 여행 기념품으로 특이하게도 닭 8마리를 사서 초호화 전용기에 함께 올랐다. 정말 돈이 많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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