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명목임금이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전기·가스업종 근로자의 급여는 최저인 숙박·음식업종 종사자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의 '2016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330만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물가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00만 5천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실질임금은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2010년=100)로 나눠서 산출된다.
지난해 월평균 임금총액이 가장 높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수도사업으로 585만 6천원으로 집계됐고, ▲금융·보험업(548만 8천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456만 1천원)이 각각 뒤를 이었다.
임금총액이 가장 낮은 산업은 ▲182만 4천원으로 숙박·음식점업이 차지했다. ▲청소, 경비 등이 포함된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서비스업도 200만 2천원에 그쳤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