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체감경기가 개선세를 이어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81.4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을 웃돌면 그 반대다.
대형업체는 전월비 7.7포인트 오른 100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에 비해 중견업체와 중소업체는 각각 전월대비 5.6포인트, 0.6포인트 하락한 83.3, 57.4로 떨어지며 부진을 이어갔다.
4월 전망치는 84.4로 3월 실적치 대비 3.0포인트 오르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CBSI가 두달 연속 상승한 것은 겨울이 지나 공사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것일 뿐 실제 체감경기가 개선됐다고 보긴 어렵다"며 "지난해 9월 이후 주택경기가 둔화되면서 뚜렷한 회복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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