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인 중국의 화웨이가 새 프리미엄 모델 P9을 앞세워 삼성전자와 애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지시각 6일 영국 런던에서 화웨이는 독일 카메라 명가 '라이카'와 협업해 만든 렌즈를 장착한 전략 스마트폰 P9과 P9플러스를 공개했다.
신형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나은 색감과 더 뚜렷해진 콘트라스트(대비)를 제공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IDC에 따르면 작년 4분기 화웨이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8.1%로 삼성의 21%와 애플의 19%에 크게 못 미치고 있지만,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화웨이는 삼성과 애플을 빠르게 추격 중이다.
작년 화웨이의 서유럽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해 삼성의 성장률 2%와 애플의 성장률 15%를 크게 웃돌았다.
작년 4분기 기준, 이탈리아와 스페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점유율은 각각 11%와 12%로 올라서며, 점유율이 3%에 그친 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유럽시장에서 급성장 중이다.
스마트폰 전문가들은 "중국의 기술의 급성장하고 있고,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만큼 삼성-LG나 애플을 위협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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