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이 6단계 하락한 12위로 하락했다는 평가가 발표됐다.
영국계 컨설팅그룹 Z/YEN이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19'에서 서울의 국제금융센터지수는 705점으로 지난 해 9월 기록한 6위에서 12위로 하락했다
2014년 3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개발사업이 끝난 것을 계기로 첫 평가를 받으며 당시 27위를 기록한 부산은 이번 발표에서 644점을 받으며 같은 기간 순위가 24위에서 38위로 떨어졌다.
영국계 컨설팅그룹 Z/YEN은 전세계 금융허브도시 86개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Z/YEN은 매년 두 차례 상반기와 하반기에 세계 주요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한다.
주요 평가 분야는 기업환경, 금융부문 발전, 기반시설, 인적자원, 평판 및 일반요소 등 5가지다.
종합평가 순위에서 1위의 영예는 1천점 만점에 800점을 받은 영국 런던에 돌아갔다.
해당 평가에서 런던은 작년 9월에 이어 뉴욕(792점)을 2위로 밀어냈다.
싱가포르(755점)는 홍콩(753점)을 제치고 3위에 올라 아시아의 금융허브로 올라섰다. 도쿄(728점)는 5위를 유지했다.
취리히(714점, 6위), 워싱턴DC(712점, 7위), 샌프란시스코(711점, 8위), 보스턴(709점, 9위), 토론토(707점, 10위)가 각각 차지했다.
상하이(693점·16위), 선전(688점·19위), 베이징(682점·23위) 등 중국 주요 도시들은 지난번 조사 때보다는 순위가 각각 5계단, 4계단, 6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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