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 세계 펀드의 순자산이 전년 대비 약 1.7%줄었다.
오늘(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는 미국자산운용협회(ICI)의 자료를 이용해 2015년 말 전세계 펀드 순자산규모는 2014년 말(31조8천억달러)보다 1.7%(5천억달러) 감소한 31조 3천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15년 말 4천억달러규모의 자금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순자산 증가규모는 아시아/태평양만 4천360억달러(12.3%)증가하였고 유럽은 4천730억달러(-4.5%) 감소, 미대륙과 아프리카는 가각 4천680억달러(-2.7%), 240억달러(-16.7%)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상위 15개국 중 중국, 영국, 룩셈 부르크,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의 펀드순자산이 증가하였고 미국, 아일랜드, 브라질, 일본을 포함한 9개국의 순자산은 하락했다.
한국의 펀드순자산은 2014년말대비 130억 증가하면서 3,250억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계단 상승한 1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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