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PC 출하량이 6분기 연속 하락세에 들어가며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미국의 IT분야 리서치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6천480만대에 그쳤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9.6% 감소한 수치이며, 출하량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6,500만 대 미만을 기록했다.
PC 출하량 감소세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나타났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출하량 감소율이 32.4%로 가장 컸다. 브라질이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치적 불안을 겪으며 악화된 시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신흥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가정에서 PC를 새로 구입하는 경우가 감소한 것 또한 영향을 미쳤다.
기업시장에서는 윈도우10으로 인한 PC 교체 수요가 올해 말부터나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PC 제조사들의 점유율은 레노버가 1,248만대를 출하해 1위(19.3%)를 지켰다. 2위는 HP(1천140만대·17.6%), 3위는 델(914만대·14.1%)이었다.
애플은 총 446만대(7.4%)를 판매하며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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