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2020년까지 17개 '빅데이터' 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으로 '빅데이터 활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이 확대되면서 그 가운데 생성된 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말한다. 빅데이터는 수치뿐만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의 데이터를 지칭하기도 한다.
안전처가 5년간 수행할 빅데이터 과제 17건 중 12건은 신규과제이며 5건은 앞서 시작됐다.
신규 과제 12건에는 ▲ 학교폭력 위험지수 개발 ▲ 기지국 정보를 활용한 재난 피해자 예측 ▲ 해상범죄 예측 ▲ 생활안전 민원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빅데이터 분석장비도 구축된다.
안전처는 빅데이터 전문팀을 확보하고 업무에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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