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취임 100일을 앞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신산업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기업 구조조정을 가속화 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정부는 4대 개혁에 산업개혁을 더해 신산업에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개혁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IoT를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는 조선 · 해운 등 취약업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이를 위해 국책은행에 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음을 재차 전했다.
아울러 정부는 경기 하향 위험성에 대응하는 데 필요하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우리 경제에 심각한 하방 위험이 있다면 추경뿐 아니라 다른 수단도 동원해야 한다”며 “중국 경제 성장률이 5% 이하로 떨어지거나, 유가가 10달러대가 되는 등 극단적인 경우라면 여러 방안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조개혁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러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고 있다"며 "아직 여대야소인 19대 국회 잔여임기에서 노동개혁법, 서비스법, 규제프리존법을 최대한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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