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게임 플랫폼 변화와 사업 다변화를 통해 파트너들에게는 지속적인 성장과 더 나은 수익을, 유저들에게는 더 많은 재미와 혜택을 주는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 카카오게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카카오게임 플랫폼의 변화 ▲카카오게임 광고상품 AD ▲카카오 퍼블리싱 ‘카카오게임 S’ ▲프렌즈게임을 주제로 새로운 카카오 게임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게임 파트너에게 강력한 성장 견인력을 제공하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는 월간이용자수(MAU) 4,900만 이상의 카카오톡과 월평균 2,000만 유저들이 활동하는 카카오게임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사에게 강력한 성장 견인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비쳤다.
이를 위해 최초 유저 유입단계에서 파트너사에게 가입 확률이 높은 추천 친구목록을 제공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소셜 바이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움직이는 이미지 또는 동영상을 포함한 카카오톡 게임 초대 메시지 타임 확대로 게임에 대한 유저 반응을 한층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파트너사들이 자사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채널을 보다 편리하게 확대할 수 있도록 1개의 게임소스에 여러 마켓 결제를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멀티마켓 빌더도 제공한다.
#인디 개발사들을 위한 차별화된 수익모델 ‘카카오게임 AD ’
카카오는 모바일게임에 광고를 접목한 ‘카카오게임 AD (애드플러스)’를 통해 파트너사가 부분 유료화와는 별도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
‘AD ’를 통해 전체 게임 유저의 90%에 달하는 비구매 유저들에게 광고를 보면 유료재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줌으로써 게임 이탈율을 최소화해 지속적인 유저 리텐션 유지가 가능하다는 점도 또다른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 AD ’는 올 7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며 AD 게임 파트너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 할 방침이다.
#카카오의 게임 전문 역량이 집결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카카오게임 S’
‘카카오게임 S’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게임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다수의 모바일 서비스 경험을 가진 엔진의 모바일게임 전문가들이 초기 게임 제작 지원부터 폴리싱, 기술 지원 및 검수, 출시지원, 마케팅, 출시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차별화된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의 새로운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이다.
사전 예약과 게임 출시 시점에는 검증된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으로 초기 유저를 확보하고, 출시 이후에는 커뮤니티 운영, 유저 동향 분석, 시즈널/MCN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등 서비스 현황에 맞춘 후속 마케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소셜 게임이 결합한 ‘프렌즈게임’
카카오는 파트너 협력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국민 캐릭터 반열에 오른 카카오프렌즈의 높은 대중성과 카카오톡의 소셜 게임을 결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출시로 모바일 게임 대중화는 물론 파트너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넥스트플로어와 협력해 개발중인 ‘프렌즈런 for kakao’도 ‘프렌즈 팝 for kakao’의 흥행을 이어받아 사전 예약 실시 열흘만에 6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또 다른 성공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총 190여개 파트너사, 300여명의 모바일게임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개발사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들을 제공하는 것이 게임 플랫폼으로서 카카오가 해야할 의무”라며,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해 카카오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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