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 177억 원의 이건희 회장 자택

이건희 회장 소유 주택

가장 비싼 집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저택으로 알려졌다.

28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를 여러 각도로 풀이한 결과 이 회장의 전체면적 3천422㎡ 자택(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이 177억 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공시가 2~4위 주택도 이 회장의 소유로 알려졌다. 2위 주택은 전체면적 3천190㎡(이태원동 소재) 136억 원이었고 3위는 전체면적 2천225㎡ 주택(강남구 삼성동) 123억, 4위 주택(중구 장충동 1가)은 전체면적 1천4㎡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삼성재단 중 하나인 호암재단이 소유한 주택(이태원동)은 전체면적이 481㎡, 공시가격이 101원으로 6번째로 나타났다.

한편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공시가는 전용면적 273㎡인 트라움하우스 5차(서울 서초구 소재) 가 63억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