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집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저택으로 알려졌다.
28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개별단독주택 공시가를 여러 각도로 풀이한 결과 이 회장의 전체면적 3천422㎡ 자택(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이 177억 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공시가 2~4위 주택도 이 회장의 소유로 알려졌다. 2위 주택은 전체면적 3천190㎡(이태원동 소재) 136억 원이었고 3위는 전체면적 2천225㎡ 주택(강남구 삼성동) 123억, 4위 주택(중구 장충동 1가)은 전체면적 1천4㎡ 11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삼성재단 중 하나인 호암재단이 소유한 주택(이태원동)은 전체면적이 481㎡, 공시가격이 101원으로 6번째로 나타났다.
한편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공시가는 전용면적 273㎡인 트라움하우스 5차(서울 서초구 소재) 가 63억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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