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초등학생이 매고 다니는 책가방 ‘란도셀’ 판매경쟁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4일 오사카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서 내년에 입학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란도셀 판매경쟁이 시작했다고 전했다. 저출산 시대를 맞은 일본이 업체를 비롯한 기술자가 줄어들어 다양한 품종이 소량생산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점포들은 매장을 전년보다 일찍 열고 있다. 현재 다카시마야 오사카점, 긴테쓰백화점 본점 등은 란도셀을 10만엔 안팎으로 판매하고 있다.
단가는 해가 지날수록 오르는 한편 가격대는 다양하다. 주로 1만~10만엔대로 판매하고 있지만 비싼 상품은 십수만엔대까지 이르러 부담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란도셀은 1860년 서양식군대제도를 도입할 시 처음 들어왔다. 네덜란드에서 배낭을 들여와 휴대물을 넣었는데, 이때의 베낭은 네덜란드어의 ‘ransel’로 지금의 란도셀이 됐다.
한편 란도셀은 수제품이지만 세계적인 메이커인 나이키, 아디다스 등도 판매하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