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청년실업률이 역대 최고인 10.9%로 나타났다.
청년실업률은 지난해 동기보다 오른 10.9%로 알려졌다. 이는 구직 기간을 일주일에서 4주로 통계 기준을 바꾼 1996년 6월 이후 최고치다.
15세에서 29세의 청년층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오른 41.8%로 집계됐다.
올해 2월(12.5%)과 3월(11.8%)에 이어 연속 10%대 증가세다.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는 제조업은 고용이 10만 명 이상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제조업 증가 폭은 2013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증가 폭이 큰 분야는 12만1천 명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이다.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과 농림어업, 도매 및 소매업은 각각 5만7천 명, 6만 명, 8만1천 명 줄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지난해보다 1.9%(10만5천 명) 하락해 감소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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