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일산 장항동과 대화동 일대에 행복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10일 국토부가 발표한 고양장항 공공주택 사업에 따라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약 145만㎡(약 43만평) 규모의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된다. 신혼부부ㆍ사회초년생 등 2개 특화단지를 스마트 도시 형태로 조성하는 등 행복주택 5천5백호가 공급된다.
국토부는 선정된 대상부지에 대해 "인근에 지하철 3호선(마두역, 정발산역 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가칭 GTX, 킨텍스역 계획) 및 자유로 킨텍스ㆍ장항IC 등이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에 킨텍스, 한류월드가 자리 잡고 있으며, 한류문화콘텐츠 복합단지인 K-컬쳐밸리가 계획 중에 있어 수도권 서북부 전시․방송․문화의 중심지가 될 곳으로, 행복주택 2개 특화단지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청년벤처타운, 문화․업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여 ‘수도권 서북부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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