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비롯한 5대 광역시의 아파트는 전셋값이 4년 전의 매매가보다 비슷하거나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부동산114는 전세 품귀 현상으로 매매가격보다 전셋값이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5대 광역시는 4년간 전세가는 32.7% 올랐지만 매매가는 20.78%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는 같은 기간 전세가가 48.59%로 나타났지만 매매가는 상승률이 2.37%를 기록했다.
개별 단지로는 '연제 1차 대주피오레'(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소재) 84㎡는 4년 전 1억3천750만 원에 이르던 전세가가 현재 2억1천만 원으로 약 7천만 원이 올랐다.
전세가가 2012년 5월 3억3천만 원에 이르던 '수성 2차 e 편한 샛강'(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84㎡는 현재 1억 원 이상 오른 4억6천5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광주와 대구 평균 전세가는 4년 전의 매매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구 가구당 평균 전세가는 2억1천582만 원으로 지난 4년 전(1억8천750만 원)보다 15%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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