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최근 디젤차 배출가스를 조작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세계적으로 디젤차를 규제하는 방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폭스바겐을 시작으로 그 외의 업체들도 배출가스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한편 디젤 자체도 환경 오염 물질이 포함하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은 2015년 배출 허용기준을 회피하기 위해 저감장치를 조작했다가 적발된 바 있다.
한국은 현재 디젤차에 환경부담금을 적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미 2008년부터 디젤배출가스저감 법을 시행해 오래된 디젤차 엔진을 친환경 엔진으로 변경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17일 인도는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를 파악하기 위해 30% 수준의 환경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은 지난해 2013년 유로 6 도입 이전에 판매된 디젤차가 배출가스가 심한 지역에 진입하지 못하게 하는 법령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캐나다는 '디젤 배출가스로 인한 인체 위험평가'를 발표해 2015년 조기 사망한 710명의 사망자가 디젤배출가스와 관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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