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의 용선료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나비오스 파트너스의 신용등급을 강등시켰다.
무디스는 현대상선이 선주와 용선료 협상을 진행한 18일 나비오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2에서 B3로 낮췄다.
이어 무디스는 나비오스의 용선 고객사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악화된 재무구조와 함께 유동성 악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나비오스 파트너스는 용선료 수입은 주요 고객사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선료 수입 의존도는 각각 11%와 29%로 총 4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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