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3년 반 만에 턴키 공사 수주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일 쌍용건설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수도권(Ⅱ) 광역 상수도 용수공급 신뢰성 제고사업 제2공구'를 수주했다고 전했다.
쌍용건설의 국내 턴키 공사 수주는 3년 6개월 만이다.
지난해 초 두바이 투자청(ICD)에 인수된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지하철 공사(3천500억 달러 규모)와 두바이(16억 달러) 건축 공사 등 해외 건설 수주를 성공시켰다.
이어 이번 입찰에 성공한 쌍용건설(45%)은 주간사로 원광건설(15%), 계룡건설산업(20%), 한화건설과 같이 48개월 간 공사를 맡는다.
공사는 경기도 안산시,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등의 지역에 관로 복선화 사업(27.9km)을 비롯해 노후관 폐쇄(12.6km)와 노후관 갱생(25.4k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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