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축수산물)은 2015년 7월에서 10월까지 3천500곳의 식품제조업체 중 국산품이 30%에 이른다고 전했다.
2년 전 국산 농축수산물 식품원료 사용량은 489만t인 31.3%로 나타났다. 국산 원료 사용량은 다른 해외 사용량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율이 낮지만 2,012과 2013년이 각각 448t과 470t을 기록해 조금씩이나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품목별로 한국산 원료를 가려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사용 비중이 높은(90% 이상) 품목은 114개의 조사 원료 중에서 양파, 생각, 수박, 인삼 등 총 22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이 품목들은 국산 사용량의 70%(343만t)에 달한다.
반면 국산 사용 비중이 낮은(20% 이하) 품목은 총 43개의 참기름, 백설탕, 타피오카, 원당 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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