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고속철도인 신칸센(新幹線)과 같은 인프라(사회간접자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30조원대의 자금 지원에 나섰다.
일본 정부는 23일 관계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협 인프라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목표를 결정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인프라 수출 지원을 위해 2017년부터 5년간 융자를 포함해 최대 2천 억 달러(약 238조 원)의 자금을 민관 합동으로 전 세계에 공급하는 것이 이번 목표의 주요 내용이다.
인프라 수출을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고속철도와 발전소·항만 건설, 자원 및 에너지 개발, 병원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자금이 공급될 계획이다.
회의에서 아베 총리는 "양질의 인프라 수출을 촉진하는 것은 일본의 경제 성장에 중요하고, 상대국의 경제 발전에도 공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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