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임금체계를 분석한 결과 선진국의 경우 임금체계가 직무와 성과 중심인 데 비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호봉제 중심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우리나라의 호봉제가 지난해 65.1%로 72.2%를 기록한 2009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연공서열에 따라 임금체계를 운영하는 곳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임금 연공성(근속연수나 나이가 많을수록 임금도 같이 증가)은 일본과 유럽연합의 평균 각각 2.4와 1.6배에 이르러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1998년 임금체계를 개편해야 한다고 판단해 현재 연공성을 배제한 임금체계가 지배적이다. 대표적으로 캐논과 미쓰비시전기 등의 회사가 선두로 '일본형 직무급'이라 불리는 임금체계가 퍼지고 있다.
미국도 일찍이 직무급을 도입한 한편 최근 숙련급 임금체계가 퍼지고 있다. 일명 브로드밴딩(Broadbanding)이라 불리는 임금체계는 성과와 숙련도에 따라 임금이 나눠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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