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획재정부는 19일에 있었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보다 13개 기관이 늘었다고 알렸다.
총 120개 중 72개 관이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도입을 위해 이사회 의결을 마치거나 노사합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공기관 도입률은 60%를 기록했다. 10곳 중 6곳에 해당하는 셈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공기업 중 성과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한 곳은 30곳 중 19곳, 연말까지 도입하기로 한 곳은 90곳 중 53곳이다.
한편 현재 노동계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감행하는데 법적 조치도 불사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는 노사 합의 없이 이사회 의결로도 도입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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