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27일 앞으로 미국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하다가 피해를 보았을 경우 미국 거래개선협의회(CBBB)와 보상 피해 해결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 소비자가 북미 지역 인터넷 쇼핑물에서 물품 주문에 따른 피해를 보았을 경우 거래개선협의회가, 한국 사업자로부터 북미 지역 소비자가 피해를 받은 경우는 소비자원이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이어 소비자원은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국제거래 소비자 피해 건수는 2010년(812건)보다 크게 오른 8천95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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