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은행이 1일 해외 투자은행의 보고서를 취합한 '성장잠재력, 부채와 고령화 대응 주요 과제'를 보면 한국 정책의 과제로 '고령화 관리를 통한 성장잠재력을 확충'으로 나타났다.
모건스탠리는 먼저 한국의 가계 및 기업부채가 국내총생산보다 16% 수준이라며 아시아 신흥국에 비해 높다고 전했다.
또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어 경제활력이 하락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앞으로 10년간 생산가능인구가 연평균 0.5%씩 하락세를 보이며 2050년에는 35.1%에 달한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부채주도 성장의 한계,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제약, 대외여건 부진 등으로 한국과 세계 경제 간 성장률 격차는 2015년 0.5%포인트에서 올해 0.7%포인트(한국 2.3%, 세계 3.0%), 내년에는 0.8%포인트(2.6%, 3.4%)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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