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2021년까지 5천600억원의 청정에너지 핵심 기술 투자를 두 배 늘린다고 전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일부터 열린 '제1차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서 산업부는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150억 달러에 달하는 21개 미션이노베이션 회원국의 투자규모는 5년 내 300억 달러로 불을 예정이다. 한국은 지난해 말 청정에너지 연구개발 공동투자 확대 계획을 파리기후변화총회(COP21)에서 선언했다.
지난 2월 정부는 2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가하는 미션이노베이션 위원회를 출범해 6대 청정에너지 투자 분야(수요관리, 효율 향상, 신재생 등)의 투자 분야를 정했다.
산업부 우태희 차관은 "청정에너지 기술 혁신과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공공부문의 선도투자를 마중물 삼아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